윤용호(64) 국민의힘 중앙당 부의장이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을 수상했다.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와 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한다.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한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정치발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윤 부의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중소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한 경력과 함께 학교운영위원, 청소년육성 활동, 법무부교정운영위원회 활동으로 인간성 회복과 인성계발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전국기자협회 사무실에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