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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누가 모르냐고요…"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0.11.21l수정2020.11.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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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열린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서 원창묵 시장은 원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유독 많은 이유를 설명. 무실동 체육시설이나 봉산동 식당 사례처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됐음에도 수일간 검사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 이에 주변인들이 급속도로 감염된 것이라고 진단. 발열이나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받고, 아프면 사나흘 쉬는 게 최선이라고 조언. 이 소식을 들은 관내 모 중소기업체 직원은 "있는 연차도 못 쓰는데 코로나19가 확진돼 수 주를 쉬게 되면 해고될까 두렵다"고 호소. 아무리 당위성 있는 정책이라도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모두 허사 아닐까.  <엘>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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