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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대면강의

박수희 기자l승인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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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대부분의 독서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시립도서관에서는 지역 감염이 잠잠한 시기에 11월 수요인문학을 현장 강의로 진행. 반가운 대면 강의 소식에 참가 신청자가 정원의 2배 가까이 몰리기도. 하지만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강의 2회 만에 온라인으로 전환. 오랜만에 수강생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던 참가자들은 매우 아쉽다는 반응. 언제쯤 대면 강의에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을까. <희>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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