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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원주시가 나서야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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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C 통합 문제가 원주시 현압으로 급부상. 오는 2023년까지 통합을 하지 않으면 정부 RPC·DSC 지원이 중단되기 때문. 원주시가 추진하는 식량산업 종합계획도 정부 승인을 받으려면 RPC 통합이 전제되어야 하는데…. 그러나 이를 추진해야 할 각 지역농협은 통합에 따른 유불리가 확연해 쉽게 나서지 못하는 상황. 통합이 불발되면 농협은 물론, 농민, 시민에게까지 불똥. 10년을 미적거렸으니 이제는 원주시가 주도해야 하는 시점이 아닐는지.  <엘>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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