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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관리소에 거는 기대

박수희 기자l승인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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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원인동 마을관리소가 개소한데 이어 이달 중 태장동과 문막읍, 명륜동에도 마을관리소가 추가로 설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기대가 큰 상황.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시설을 운영하며 친목을 다지고 마을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추진. 마을관리소가 지역조직화의 진정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일부 주민들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주민들이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문턱 낮은 사랑방이 되길. 편한 마음으로 찾아가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 사랑방인 만큼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길 기대.  <희>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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