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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춘옥)는 지난 26일 봉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비누 나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폐식용유를 활용해 비누를 만들어 환경사랑과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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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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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부녀회, 사랑의 비누 나눔김민호 기자승인2020.10.30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인기기사기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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