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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 나타난 몸짓 '가·무·악(歌·舞·樂)'

강원민예총 원주지부…29일, 중앙청소년문화의집 김민호 기자l승인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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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선보인 '제8회 역사 속에 나타난 몸짓 가·무·악(歌·舞·樂)' 풍물한마당.

정가·살풀이·풍물한마당 등 전통몸짓과 소리 재현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지부장: 윤영자)가 오는 29일 오후4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 소공연장에서 '제9회 역사 속에 나타난 몸짓 가·무·악(歌·舞·樂)'을 선보인다.

'역사 속에 나타난 몸짓 가·무·악'은 우리 역사 속에 남겨진 유산인 문화와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다. 가(歌: 소리), 무(舞: 몸짓), 악(樂: 전통 예술무대) 등에 담겨있는 우리 전통 몸짓과 소리, 악기를 표현하고 하나의 역사로 재현한다.

수많은 기록과 유산에 남겨진 가(歌), 무(舞), 악(樂)을 통해 우리 생활문화와 전통적 몸짓이 담긴 공연을 선보이고 그 무대를 통해 과거와 현대와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기획했다.

올해도 전통 몸짓과 소리를 하나의 역사로 재현, 정가, 승무, 법고, 살풀이, 가야금 병창, 부채산조, 민요, 풍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무(舞)와 악(樂)이 결합한 대북공연과 부채산조, 살풀이를 비롯해 가(歌)와 악(樂)이 어우러진 가야금 병창과 정가, 민요 등을 무대 위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악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이며 차별화된 전통종합연희예술로 풍물한마당을 감상할 수 있다.

윤영자 강원민예총 원주지부장은 "후대에 전달되고 또 기록될 수 있는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기틀을 잡는 일에 이 공연의 의미를 두고 있다"며 "고대 벽화부터 근대시대 교방과 민속의 기록을 이어가는 강원예술의 기록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무료공연으로 유트브를 통해 실황 중계될 예정이다. ▷문의: 743-0812(강원민예총 원주지부)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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