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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산행, "저밀접 탐방로 이용하세요"

금대분소~남대봉·행구탐방지원센터~향로봉 김민호 기자l승인2020.10.24l수정2020.10.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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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일부 구간에 탐방객들이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저밀접 탐방로’를 이용해 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저밀접 탐방로는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고 자연경관이 우수하며 탐방객이 몰리지 않아 일정한 탐방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안전한 탐방로를 의미한다. 치악산 저밀접 탐방로는 금대분소~영원사~금대계곡길~남대봉정상(5.4km), 행구탐방지원센터~보문사~향로봉정상(2.5km) 등 두 코스로, 치악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가급적 탐방객간 접촉이 적어 안전한 저밀접 탐방로에서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저밀접 탐방로에서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은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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