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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집: 통큰 두마리 찜닭 혁신도시점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l승인2020.10.19l수정2020.10.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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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혁신도시에 문을 연 '통큰두마리찜닭 혁신도시점(대표: 심재환)'은 맛은 물론 푸짐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뼈 닭은 국내산, 순살은 브라질산 닭다리살을 사용하고 있다. 8∼9호 사이즈의 염지 닭은 17∼18조각으로 토막내 진공 포장한 뒤 각 매장에 배송된다. 순살은 2㎏ 단위로 받아 매장에서 소분한다.

 메뉴는 간장소스로 간을 해 달콤 짭조름하면서 매콤한 까만찜닭과 깔끔하게 매운 맛이 일품인 빨간찜닭이 있다. 각각 전용 소소로 조리해 맛이 균일하다. 소스는 액상 형태이며 감초와 대추 추출물을 가미했다. 자체 개발한 레시피이며, OEM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매운맛은 3단계로 구분하며, 청양고춧가루 양으로 맵기를 조절한다. 염지한 닭은 부드럽고 잡내가 없다. 위생과 청결은 물론 식재료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곱도리탕은 닭, 대창, 곱창이 들어간다. 부드러운 데다 각기 다른 식감이어서 인기 메뉴다. 프랜차이즈 '통큰 두마리 찜닭'은 식어도 맛을 유지할 수 있는 독자적인 숙성기술과 본사 R&D팀이 자체적으로 차별화된 양념을 개발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혁신도시점은 현재 점심 장사만 하고 있다.

 저녁에는 배달앱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홀은 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어 단체·모임에도 적합하다. 주차는 빌딩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영업은 오전11시 시작한다.

 ◇메뉴: 까만찜닭, 빨간찜닭, 곱도리탕 등.

 ▷위치: 혁신로 61(스타벅스 혁신점 인근)

 ▷문의: 748-3438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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