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홍연희 시인, 시집 ‘꽃이 질 때’

‘소멸은 새로운 재생’ 긍정적인 삶 제시 김민호 기자l승인2020.10.19l수정2020.10.19 09:0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홍연희(64) 시인이 시집 ‘꽃이 질 때’를 펴냈다. 지난해 발표한 시화시선집 ‘무슨 꽃으로 불려 너에게 건너가랴’에 이어 1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자신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꽃이 질 때’ ‘시간의 소리’ ‘존재와 소멸’ ‘시간의 소리’ 등 4부에 걸쳐 85편의 시를 담았다. 시인의 사상과 사유의 세계, 그리고 삶의 발자국을 통해 또 다른 발자국으로 가는 노정을 그린 작품들이다. 특히 꽃이 지는 것은 새로운 탄생을 예고하듯 모든 ‘소멸’을 새로운 재생의 의미로 사유하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제시해 눈길을 끈다.

2004년 신문예로 등단한 홍 시인은 원주여성문학상을 제정하고 강원도 다문화 백일장, 여성문화특강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문학 저변확대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원주문학상, 한국문학협회 작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원주여성문학인회 고문, 소리문학 천사의 소리 시낭송회 회장, 강원문협과 강원여성문학인회 이사, 원주문협 감사로 활동 중이다. 도서출판 남이, 184쪽, 1만2천 원.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0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