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시린이 증상에 따른 대처 방법

뜨거운 물을 마실 때도 통증이 있는 경우라면 신경치료가 이뤄져야 장성현 성지병원 치과센터 과장l승인2020.10.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많은 분들이 가장 쉽게 접하고 불편해하는 '시린이(지각과민치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시린이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증상도 모두 똑같지는 않습니다. 시린이의 증상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증상에 따른 대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끔 이가 시려서 찬물을 먹기가 불편
 잇몸이 일시적으로 안 좋아지거나 치아의 신경이 일시적으로 과민해진 경우가 많은데 찬 자극을 당분간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다시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속적으로 시려서 찬물이나 찬음식 먹기가 불편
 가장 대표적인 것은 치아의 무른부분(상아질)이 노출되어 상아세관에 가해진 자극이 신경을 날카롭게 자극하는 경우로 치아목의 파인부분을 치료해주거나, 노출된 무른 부분에 코팅제를 도포해주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앞의 경우와 함께 치약은 시린이에 효과적인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린 증상이 엄청 심하고 3∼5초간 큰 통증
 치아가 매우 과민해진 경우인데, 찬물뿐만 아니라 뜨거운 물에도 동일한 통증이 있는 경우라면 신경치료가 이루어져야합니다. 비가역적 치수염이라는 진단을 내리게 되고, 신경치료 후에 보철물을 씌워서 치아를 보호해주는 것까지 치료가 필요합니다.

 ▷음식물을 씹을 때 시큰한 느낌과 함께 큰 통증이 3∼5초간 지속
 보통 치아에 금이 간 경우입니다. 씹을 때 금이 간 부위가 벌어지면서 치아의 무른부분이 자극되어 신경에 날카로운 통증을 주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금의 깊이를 알 수가 없어서 여러 가지 단계에 따라 치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임시치아를 이용해 증상을 다시 확인하고 증상이 지속적이면 신경치료와 보철물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장성현 성지병원 치과센터 과장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현 성지병원 치과센터 과장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1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