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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니, 분위기와 맛 일품인 이태리 요리

홍고추·시금치로 만든 생면파스타…돌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 권진아 시민기자l승인2020.08.18l수정2020.08.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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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도시에 위치한 '베니니(대표: 연정수)'는 분위기 좋은 이태리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와인 오크통을 활용한 인테리어와 아늑한 조명이 눈에 띈다. 이곳에서는 코스로도, 단품으로도 다양한 이태리 음식을 즐길 수 있다. 200여 종의 와인을 구비해 와인과 잘 어울리는 이태리 음식을 추천받아 맛볼 수 있다.

 10년 넘게 이태리 음식을 만들어온 연 대표는 손이 많이 가더라도 건강한 이태리 음식을 추구한다. 드레싱과 소스에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생면과 빵, 피자도우도 직접 반죽해 만든다. 생면파스타는 홍고추, 시금치, 먹물 등 즙을 내 갈아 넣고 팬네, 페투치네, 리가토니 등 면의 종류도 다양하다. 와인을 요리에 적절히 활용해 풍미를 더하는 것도 특징이다.

 

 전채요리 중 '카페산테'는 관자와 새우, 아스파라거스 등의 재료가 진한 크림소스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관자의 식감이 좋고 따뜻한 전채요리로 입맛을 돋운다. 여기에 와인을 곁들인다면 당도가 약간 있는 화이트와인이 잘 어울린다. 파스타는 모두 수분 함량이 높은 생면으로 만들어 소화가 잘된다. 그중 '고추면 페투치네'는 새우 크림소스 파스타로 면에 은은한 고추 향이 배어 있어 크림소스의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이라 인기가 많다. 

 '돌 그릴에 구운 한우 등심 스테이크'는 비주얼부터 눈길을 끈다. 화덕에 구워낸 뜨거운 돌 그릴 위에 미디엄 레어로 익힌 신선한 한우 스테이크를 올린다. 돌 그릴에 올려 나온 스테이크를 접시에 내려놓고 입맛에 맞게 직접 구워 먹으면 된다. 구운 마늘과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스테이크 맛이 더욱 좋다.

 

 화덕피자도 찾는 손님이 늘어났다. 반죽 후 2번의 발효 과정을 거쳐 도우를 만들어 쫄깃하면서도 그 맛이 오래 유지된다. 토마토소스와 치즈를 얹은 마르게리따 피자는 루꼴라를 더해 향과 맛이 풍성하다. 루꼴라, 로메인, 바질 등은 직접 재배해 요리에 활용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샐러드, 리조또, 닭 화덕구이 등 다양한 이태리 요리가 있다. 런치는 착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오전11시30분부터 밤11시까지이며,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3시부터 5시. 연중무휴. 건물 지하 주차장에 주차 가능.

 ◇메뉴: 런치스페셜(1만9천800원), 평일런치 3종(1만3천 원), 한우등심스톤스테이크(4만2천 원), 카페산테(1만7천 원), 고추면페투치네(1만8천 원), 마르게리타피자(1만5천 원) 등

 ▷위치: 혁신로 37-1 반곡빌딩 3층

 ▷문의: 742-5452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권진아 시민기자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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