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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표선영 바이올린 독주회

음악이 주는 힐링과 위로 선사 김민호 기자l승인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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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표선영 씨의 독주회가 오는 23일 오후5시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10월 첫 독주회에 이어 1년도 되지 않아 선보이는 두 번째 독주회다.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6번'으로 막을 여는 이날 연주회에서는 퐁세의 '작은별(Estrellita)', 드뷔시의 '아름다운 저녁(Beau Soir)' 등 힐링이 되는 바이올린 소품을 들려 줄 예정이다.

첼리스트 이명 씨와 피아니스트 홍성미 씨가 함께하며, 표 씨의 아들 박효운·정운 군이 축하연주를 통해 엄마의 무대를 빛낸다. 표 씨는 "여러모로 힘든 시기지만 시민들에게 음악이 주는 힐링과 위로를 선사하고 싶어 연주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좌석간 거리두기를 위해 280석만 오픈한다. 선착순 무료입장. ▷문의: 010-7353-0933(표선영)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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