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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광고 서세준·권동은, 북원여고 신우원
제4회 강원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원주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레스큐팀이 지난 5일 장려상을 차지했다. 지난 17일 개최된 강원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레스큐팀은 기발한 퍼포먼스와 심폐소생술 정확성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광고 3학년 서세준, 권동은 군과 북원여고 3학년 신우원 양이 팀을 이뤄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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