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KBS 원주방송국 폐지계획 철회 촉구

원주지역 강원도의회 의원 성명 김민호 기자l승인2020.07.25l수정2020.07.25 14: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원주지역 강원도의회 의원들은 지난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KBS 원주방송국 폐쇄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공정성 강화 지역균형발전 역행

원주지역 강원도의회 의원들이 KBS 원주방송국 폐지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원주지역 도의원 8명은 지난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실적 부진과 재정상황 개선을 빙자해 추진 중인 원주를 포함한 7개 지역방송국 폐쇄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의 지역방송국 폐지계획은 설립 기본정신인 공익성과 지역균형성을 무시한 처사”라며 “KBS는 공영성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역행하는 방송변경허가서를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원주지역 강원도의회 의원들은 지난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KBS 원주방송국 폐쇄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의원들은 또 “KBS는 국민의 수신료를 재원으로 하는 공영방송으로써 지역문화와 경제발전, 강원영서남부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등 지역 방송국 활성화에 책임을 다하라"고 요구한 뒤 ”강원도의회와 35만 원주시민을 비롯한 강원영서남부권 도민은 KBS 원주방송국 지키기에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원주지역 강원도의원 10명 중 박윤미, 김병석, 이병헌, 권순성, 안미모, 정유선, 심영미, 조성호 도의원이 참여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0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