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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문화제도 온라인 축제로 변경

코로나19 방지 비대면 프로그램 준비 김민호 기자l승인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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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한지문화제가 온라인 축제로 변경된다. 사진은 지난해 한지문화제가 열린 원주한지테마파크를 찾은 시민들.

한지대전 수상작 전시는 예정대로 진행

5월에서 9월로 연기됐던 원주한지문화제가 결국 온라인 축제를 선택했다.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예정이었던 ‘제22회 원주한지문화제’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전면 변경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는 일반인이 집에서 참여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한지개발원 이은주 사무국장은 “많은 고민을 했지만 체험 등 관람객이 밀집되는 프로그램이 많은 축제 특성상 부득이 온라인 축제를 결정하게 됐다”며 “변경되는 프로그램과 축제 일정 등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주한지문화제 개막에 맞춰 9월 3일부터 선보일 계획이었던 ‘제20회 대한민국 한지대전’ 수상작 전시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문의: 734-4739((사)한지개발원)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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