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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보다 따뜻한 ‘바보아빠’

씨어터컴퍼니 웃끼…19일, 치악예술관 김민호 기자l승인2020.07.13l수정2020.07.1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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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어터컴퍼니 웃끼의 창작극, '바보아빠'.

씨어터컴퍼니 웃끼(대표: 이석표)가 창작극 ‘바보아빠’를 오는 19일 오후7시 치악예술관에서 선보인다.

'바보아빠'는 씨어터컴퍼니 웃끼의 열여섯 번째 창작극이다. 이석표 대표가 극본을 쓰고, 최규창 씨가 연출을 맡았다. 이석표 대표를 비롯해 노정현, 김래훈, 남궁부, 변혜림, 김주혜, 박하늘 씨 등 웃끼 대표 배우들이 출연, 가슴 따뜻한 가족애를 전달한다.

구름도 쉬어간다 해서 '모운동'이라 이름 지어진 마을을 배경으로 세상에서 가족을 제일 사랑하는 팔불출 아빠의 이야기를 그렸다. 모운동에 소문난 팔불출 동철은 갱도가 무너지는 사고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힘겨운 나날을 겪는다. 사고는 동철을 진짜 바보로 만들어 버렸고 행복만 가득했던 동철의 집에 위기가 찾아온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아들 철정은 아빠에 대한 주변의 놀림과 폐광촌의 삶에 지쳐 엄마와 바보아빠를 두고 집을 떠난다. 동철은 사고가 나던 날 아들 철정에게 주려했던 생일 선물을 손에 들고 아들이 떠난 기차역에서 매일 아들을 기다리는데…. 전석 2만 원, 예약 시 1만 원.

제37회 강원연극제 참가작으로 원주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했다. 오는 24일 오후7시 강원연극제 폐막공연으로 삼척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문의: 010-9223-4562(문화기획 창)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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