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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진, 원주 풍경전 두 번째 이야기

13일부터 축협문화센터 김민호 기자l승인2020.07.13l수정2020.07.12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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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면 황둔의 저녁,

프로풍경사진작가 윤재진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3일부터 축협문화센터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원주 풍경전 두 번째 이야기’로 내달 31일까지 계속된다.

원주 구석 구석 숨어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즈넉한 고산저수지와 신림 황둔의 저녁 풍경, 늦은 저녁 음악분수대 앞에서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윤 작가는 “원주시민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자’라는 의미를 담아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원주가 고향인 윤 씨는 2015년 하오코리아 한류대표풍경사진작가 2인에 선정됐으며, 2016년 월간사진이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사진작가 33인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연세대 외래교수 겸 사진강사 활동 중이다. ▷문의: 010-6248-4589(윤재진)

▲ 단구동 열린광장 음악분수.
▲ 고산저수지.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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