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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국 사진작가협회 원주지부장

“원칙 지키며 화합 분위기 조성” 김민호 기자l승인2020.06.22l수정2020.06.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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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국(75) 신임 한국사진작가협회 원주지부장은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원칙을 지키면서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제천이 고향으로 태백중·고를 졸업했다. 광산을 운영하다 원주 마지막 연탄공장인 유정연탄을 인수하면서 1994년 원주에 정착했다.

중학교 시절 취미활동으로 사진을 시작했으며, 10여 년 전 사진작가협회에 입회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원주전국사진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입상 경력을 갖고 있다. 가족은 부인 백성현(74) 씨와 1남2녀.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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