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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향이 선사하는 ‘비창’

클래식 전설 시리즈…25일, 백운아트홀 김민호 기자l승인2020.06.22l수정2020.06.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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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5일 오후7시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13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클래식 전설 시리즈’ 세 번째 순서로 유럽의 작곡 기법과 민족주의와 낭만주의를 결합하여 러시아풍의 음악이 국제적으로 통할 수 있다는 길을 제시한 차이코프스키를 소환한다.

김광현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작품 중 가장 대중적ㅇ린 작품으로 손꼽히는 피아노협주곡 1번과 ‘비창’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한 교향곡 6번을 들려 줄 예정이다. 원주시향이 차이코프스키의 마지막 대작이자 스스로 자신의 작품 중 ‘최고’라고 자부한 ‘비창’을 통해 어떤 감동을 선사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타고난 균형감각과 논리 정연한 해석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피아니스트로 평가받는 김태형 경희대 교수가 협연, 무대를 빛낸다. 일반 5천 원, 학생 3천 원. ▷문의: 766-0067(원주시향)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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