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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얼문화예술대전 수상작 전시

12일부터 치악예술관 김민호 기자l승인2020.06.08l수정2020.06.0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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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준 작, 상촌 선생 시.

횡성 한얼문예박물관(관장: 이양형)이 주최한 ‘제4회 세계를 하나로 국제한얼문화예술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작인 김원준(제주) 씨의 전서 '상촌 선생 시‘를 비롯해 서예, 문인화, 민화, 섬유아트, 사진, 짚풀공예 등 각 16개 부문 수상작 700여 점과 한·중·일 북한 4개국 초대작가 작품 100여점 등 800여 점이 전시된다.

원주 작가로는 문인화 부문에서 조기봉 씨가 ‘홍매’로 대상을 수상하며, 신을선 씨와 원종보 씨가 각각 협회장상과 대회장상을 수상한다. 섬유아트 부문에서는 신문선 씨가 최우수상을, 김영애 씨가 오체상을 받는다.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별도의 시상식과 오프닝 행사는 열리지 않는다. ▷문의: 345-0151~3(한얼문예박물관)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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