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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현관광지 봄과 함께 기지개

출렁다리·하늘바람길 등 재개장 정상운영 김민호 기자l승인2020.05.04l수정2020.05.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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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산 출렁다리.

캠피장은 이용객 안전 위해 내년까지 휴장

코로나19로 지난 2월말부터 운영이 중단됐던 소금산 출렁다리가 다시 관광객들을 맞는다. 원주시는 오는 6일부터 간현관광지를 재개장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운영이 재개되는 시설은 하늘바람길을 포함한 소금산 출렁다리와 공연장, 족구장, 모래 축구장 등이다. 특히, 지난달 말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된 관광안내소가 새로 문을 열어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캠핑장은 종합관광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이용객 안전을 위해 내년까지 휴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는 운영 재개에 앞서 이용자가 많은 시설에 대해 추가 소독을 실시했으며, 관람객 안전을 위한 예방 물품을 비치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에 맞춰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며 “정부의 생활방역 세부지침에 따라 출렁다리는 일방통행을 실시하고 탐방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 및 신원 확인이 이뤄지는 만큼 이용객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737-4765(간현관광지)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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