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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다양한 과일주스 특화...'아삭아삭 과일카페'

컵과일 과일도시락도 인기 권진아 시민기자l승인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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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한 과일을 착한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도 있고 생과일주스로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무실동에 위치한 '아삭아삭 과일카페(대표: 박도연)'의 이야기다.

 박 대표는 과일 도소매업에 10년 이상 종사한 남편과의 협업으로 매일 신선한 과일을 들여온다. 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에서 매일 경매를 통해 당도가 높은 과일만을 선별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맛 좋은 과일을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매일 들여오는 과일의 종류만 평균 20여 가지로 신선한 제철과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요즘은 토마토, 오렌지, 참외, 칠레산 포도 등의 맛이 좋아 찾는 손님이 많다. 좋은 과일을 선별하는 팁으로 박 대표는 "과일의 껍질에 입자들이 보이는 게 있다. 겉면을 만졌을 때 거칠하고 울퉁불퉁한 표면이 느껴지는 게 당도가 높고 신선하다"고 말했다.

 

 이곳은 샵앤샵 구조로 과일가게와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과일주스는 100% 생과일주스이며, 일반 카페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박 대표는 건강을 생각해 시럽을 거의 넣지 않고 당도가 높은 과일들로 주스를 만든다. 한 가지 과일이 듬뿍 담긴 생과일주스는 물론 케일과 비트 등을 섞은 건강주스도 선보여 기호에 맞게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다.

 일주일 단위로 '오늘의 주스'를 구성해 판매하고 있으며 본래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에 제철과일 주스를 제공한다. '레인보우주스'는 딸기, 파인애플, 키위, 크림슨포도 등 제철과일 7가지를 한 잔에 가득 담아 과일 본연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집에서 만든 스타일이라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주스나 커피 외에도 생과일 함량을 높여 정성껏 만든 수제청과 딸기, 망고 수제우유도 판매하고 있다. 매장에서 구매한 과일을 카페에서 바로 먹고 갈 수 있게 과도와 접시를 제공한다. 

 요즘에는 날씨 때문인지 컵과일과 과일도시락을 찾는 고객이 많다. 1~2인이 즐기기 좋은 사이즈로 당도가 높은 과일 위주로 구성한다. 대량 주문은 2일 전 예약하면 이용 가능하다.

 과일은 온라인 네이버카페(http://cafe.naver.com/cndfruits)로도 판매하며 원주시내 권은 2만 원 이상, 문막과 기업도시 등 외곽지역은 3만 원 이상 무료 배송한다. 제품에 따라 택배 배송도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평일 아침9시부터 밤10시까지며, 카페는 오전10시 오픈한다. 연중무휴. 주차는 건물 2~3층에 가능하다.

 

 ◇ 메뉴: 과일(시가), 생과일주스(3천500~4천500원), 레인보우주스(5천 원), 컵과일(3천 원), 과일도시락(7천 원), 아메리카노(1천900원) 등

 ▷위치: 원주시 능라동길 11 1층 (무실부영아파트 후문 앞)

 ▷문의 : 744-3070


권진아 시민기자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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