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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가 말하는 주요 공약(을선거구)

21대 총선 특별기획 원주투데이l승인2020.03.30l수정2020.03.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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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원주 발전' 이뤄낼 것
송 기 헌 후보(더불어민주당)

원주가 100만 도시, 서울보다 더 잘 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시의 생산력이 높아져야 합니다. 사람이 몰려들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대한민국 성장 축인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유일하게 모두 갖고 있는 도시가 바로 원주입니다. 원주의 비약적 발전의 답은 바로 혁신도시의 '혁신'과 기업도시의 '기업'에 있습니다.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자치단체와 벤처 창업 기업을 육성하고, 연구 단지를 통해 축적한 산업기술과 우수한 인재를 기반으로 기업도시와 산업단지에 관련 기업을 채워야 합니다. 혁신도시의 '혁신'(산업 기술 및 인재 양성)이 기업도시에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주를 벤처 창업과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창업·연구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우선 공공기관, 자치단체가 출자·출연하여 '청년벤처창업투자회사'(이하 창투사)를 설립 하겠습니다. 창투사를 통해 청년 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스타 벤처 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공공기관과 자치단체, 지역 대학간 연계를 통해 연구 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연구 단지는 원주 핵심 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기술을 창출해 내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의료·생명·제약 부문 연구를 비롯해 군(미사일 사령부)과 연계할 수 있는 항공·우주 부문의 신산업 성장 동력도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지역 대학에 이전 공공기관 관련 계약학과를 신설하겠습니다. 공공기관이 지역 인재 채용을 늘리고, 지역 인재 양성의 주체로서 역할이 강화될 것입니다. 지역 대학은 이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크게 높이고, 자치단체는 관련 산업 확대 및 지역 일자리 확충 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대학 유휴 부지를 활용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역시 꼭 이뤄내겠습니다. 원주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관련 산업의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 먹거리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원주시 관내 대학 유휴부지에 일터, 창작 공간, 삶터, 쉼터가 어우러진 도시첨단산단을 조성하여 캠퍼스 안에 첨단 신산업 생태계를 직접 구축함으로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문화·체육·교육 부문 생활 SOC, 원주~여주 복선전철 조기완공 등 교통 SOC 확충, 자영업자·소상공인·농업인, 복지 부문 등 다양한 공약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동네 국회의원으로 지난 4년간 원주 발전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앞으로 4년은 원주 미래 100년을 위해 온 힘을 쏟아붓겠습니다.
'차원이 다른 원주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많은 시민들 의견 듣고 공약 준비"
이 강 후 후보(미래통합당)

원주는 강원도의 경제 중심지로 산업과 농업이 공존하는 중부내륙의 거점도시이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를 품은 문화관광 도시이다. 그동안 수도권과의 교통망 확충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혁신도시·기업도시 조성으로 기업 유치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이번 정권 동안 경제가 무너지면서 원주의 성장동력도 활력을 잃고 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인들은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민생과 서민경제를 살리는 일이다. 비상상황에서는 특단의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매출 피해에 대해 일부 직접 보전 방안을 추진하겠다.

소득세·부가세 납부 유예 및 감면, 간이과세 기준 4천800만 원→1억4천만 원으로 상향, 자영업자·은퇴자·실업자 건강보험료 인하, 고용해지 자영업자 지역건강보험 전환 한시 유예 등을 추진하겠다. 또 대학생 학자금 대출 및 생활자금 대출 이자 지원, 원주 도시가스요금 인하, 국민행복카드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 

원주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 미래 성장을 선도할 경제, 문화관광, 물류교통 공약을 준비했다. 경제·일자리 공약으로 ▷바이오산업 육성 및 관련 기업 유치 ▷소초-신림-흥업 스마트 팜 혁신밸리 조성 ▷원주 청년창업·벤처 적극 지원 등을 준비했다. 

물류·교통 공약에는 ▷국도5호선 신림~판부 도로건설 조기 추진 ▷여주-원주전철 복선화 사업 타당성 재조사 조기 완료 및 착공 ▷동원주 IC(관설동 하이패스IC) 조속 설치 ▷문막-원주, 원주-횡성 4차선 도로 6차선으로 확장 등을 제시했다. 

관광·문화 공약에는 ▷원주천 친수 공원 조성을 통한 새로운 관광·문화 랜드마크 조성하고, ▷예비군 훈련장 이전 부지에 체험형 관광 단지를 조성해 사람과 기업이 모여드는 잘사는 원주를 만들겠다. 

원주 혁신도시 내 일반고를 설립하고,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겠다. 최고의 입시 맞춤형 공공 컨설팅 제도를 운영하고, 창업·보육을 지원할 여성인력개발센터를 설립하겠다. 유전체 분석을 통한 치매 예방·관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 임플란트, 골다공증 검진·치료 건강보험을 확대하겠다. 

4년전 350표 차이로 낙선했다. 제가 부족했던 탓이다. 그동안 원주 구석구석을 누비며 많은 원주 시민들을 만났다. 그리고 원주의 모습, 원주 시민들의 말씀을 새기면서 제 공약을 만들었다. 살기 좋은 원주를 만들고, 원주시민이 더 행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세계적인 관광도시 원주 만들 것"
안 재 윤후보(민생당)

1, 간현에서 신림까지 폐선되는 철로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제주도의 에코랜드 형태로 개발, 역마다 특색 있는 테마가 있도록 하여, 해외 관광객이 원주를 반드시 찾아와 머물다 가는 세계적인 관광도시 원주를 만들겠습니다. 

코로나19로 관광업계가 붕괴되는 상황에서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이 관광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허무하게 만들지는 않을까? 다소 걱정됩니다만 관광은 굴뚝 없는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원주와 같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도시가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추구해 나가야할 21세기형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2, 제2 혁신도시를 반곡동 주변으로 유치하겠습니다.
공동화가 점점 심화되어 가는 원주 혁신도시를 살리고, 생산성이 낮은 원주시 경제를 활성화 시켜, 원주시민 누구나 풍요롭고 행복하게 잘살 수 있는 최고의 복지도시로, 원주시민의 유비쿼터스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3, 월드빌리지를 신림면 일대에 건설하겠습니다. 
신림은 폐선로의 종착지로 치악산을 배경으로 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최고의 청정지역입니다. 이 지역에 차이나타운, 아메리카타운 등을 건설해, 외국인들이 들어와 교육, 의료, 요양, 관광 등을 하도록 해 원주 경제를 부흥시키겠습니다. 

4, 서부 순환도로를 하루 빨리 건설 하겠습니다. 
동부순환도로는 제가 1996년 15대 국회의원 선거 때 한 공약입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되겠느냐고 했지만, 지금 동부 우회도로가 완성되어 있습니다. 서부순환도로는 제가 당선되면 즉시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5, 학성동 원주역에서 중앙시장, 자유시장까지 문화가 있는 시장을 만들겠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와 즐길 수 있는, 상시적으로 영업하는,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가 살아있는 세계적인 재래시장을 만들겠습니다. 

21세기는 문화의 시대입니다. K-POP이 전 세계인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봉준호가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것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사라지는 원주역을 정점으로 한국의 전통 문화행사가 상시적으로 열리는 지역을 만들고, 이를 지구촌 곳곳에 알려, 원주를 세계 최고의 문화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세비를 어려운 분들 위해 전액 지출"
현 진 섭 후보(우리공화당)

▷금대리댐을 건설하고 관광벨트를 추진하겠습니다.
금대리댐을 건설하여 원주시민에게 안전하고 맑은 물(샘물)을 식수로 공급 하겠습니다. 중앙선 철도 개발 계획으로 레일바이크와 연계된 관광허브단지를 판부면 금대리, 신림면 금창리, 반곡관설동 섭재마을(일대)을 연계해 추진하겠습니다.

원주시민과 원주를 찾는 관광객이 1박2일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또한, 원주시민이 후대에 물려주고 원주시 세수를 확보할 수 있는 개발을 꼭 실현 하겠습니다. 정부와 원주시, 민자유치로 추진하되 소요되는 재원과 비용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원주시민 공청회를 열어 진행 하겠습니다.

▷국회의원 세비를 원주시민 중 어려운 분들과 봉사단체에 모두 지출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면 원주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자영업자가 붕괴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처음부터 소득주도 성장이니 뭐니 엉터리 같은 정책으로 국민을 기만하였습니다. 모든 국가정책을 자유 시장경제를 원칙으로 되돌려 놓겠습니다. 현 정부의 운영이 한 개인의 회사보다 못 한 지경에 있습니다. 국가가 있어야 국민이 있습니다. 국민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사는 대한민국을 꼭 지켜내겠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원주시장과 협조하여 모든 현안문제를 협의 해결하고 원주시 공무원과 만남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삶의 질 높여 '35만이 행복한 원주'
이 승 재 후보(민중당)

원주발전 미래상을 100만이 아니라 '35만이 행복한 원주'에 맞춰 삶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주거취약층을 위한 무상주택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시유지 또는 반환되는 군부지를 매입하여 무상임대주택을 건설하겠습니다. 원주개발공사와 같은 공기업이 시유지와 더욱 많이 반환될 군부지를 적극 활용하여 무상임대주택을 우선적으로 건설하여 주거취약층에 공급하면 반환 군부지 활용도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기업도시, 혁신도시로 빠져 나간 도심아파트에 공실이 많습니다. 시에서 공실아파트를 적정가격에 매입, 리모델링을 거쳐 주거 취약층에 무상공급하면 공실아파트 소유주에게도 이득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 등 전염질병을 막을 수 있는 공공의료체계를 만들겠습니다. 이번 신종코로나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공공의료체계 강화가 필요합니다. 공공의료기관을 증설하여 병상을 확대하고 시민주치의제도로 예방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전염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음압병실을 많이 확충하겠습니다.

▷시립노인전문병원, 어린이와 여성전용의 공립병원 설립과 공공형어립이집을 30%까지 확대하겠습니다. 노인인구와 노인질병이 증가되는 현실에 시차원의 시립노인전문병원 건립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아이와 여성의 경우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의료시설을 만들어 전문화된 의료를 공급하겠습니다.

현재 원주 국공립어린이집 비율이 5%정도입니다. 단번에 국공립을 신축할 수 없기에 현재의 사립어린이집을 시에서 지원하는 공공형으로 30%까지 전환시키겠습니다. 서울시는 이미 시행하고 있는 정책입니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원주를 만들겠습니다.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 채용률을 권고사항이 아니라 30%로 상향하여 의무화해야 지역 대학생들을 채용합니다. 또한, 공공기관과 지역의 대학이 협력하여 공공기관 유관학과를 개설함으로써 취업으로 연결되게 하겠습니다.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활성화입니다. 현재 혁신도시 3개 공공기관이 월1회 구내식당 휴무를 하고 있는데 이를 월2회로 의무화하여 혁신도시 상권을 살리겠습니다. 또한 혁신도시, 기업도시에 고등학교를 신축해서 멀리 있는 학교로 다녀야 하는 불편을 없애겠습니다. 국도대체우회도로 서부구간을 조기 착공하여 기업도시에서 시내로 더 빨리 접근하게 하겠습니다.

 

"모든 국민에게 매월 150만원 지급"
정 성 호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1. 긴급생계비지원

내수 및 수출경기가 급격히 위축되어 서민경제는 부도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중산층, 서민층, 빈곤층에 해당되는 만 18세 이상 남·녀 모두에게 생계지원금 1억 원을 즉시 지급하겠다. 지원 대상 규모는 16만 명으로 소요예산 16조 원은 중앙정부 차원의 양적완화를 통해 조달한다.

2. 국민배당금 매달 150만 원 지급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이며 누구나 중산층 이상의 삶을 누릴 권리를 헌법에서 보장받고 있다. 매달 지급되는 150만 원은 그 경제적 기반을 위한 것이며, 그 소득을 기반으로 본인이 원하는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지원대상은 만18세 이상이며, 65세 이상은 월 220만 원을 지급한다.

3. 수능시험 폐지
단 한 번의 시험으로 평생을 결정짓는 시험제도는 불공정하고 너무 가혹하며 여러 과목을 평가하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다. 그리고 지나친 사교육비와 과도한 교육시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정서와 건강을 해친다. 대안으로 중등과정 동안 본인이 원하는 한 과목을 6번 시험 결과로 대학입학을 결정하도록 한다. 기타 과목은 수업만 듣도록 하겠다.

4. 농지거래허가제 폐지
자유로운 농지거래가 묶여있어 농민들의 재산상 불이익이 너무 크고, 도시민들의 자유로운 농지매입이 어려워 편법과 불법거래가 만연돼있다. 농지거래 허가제를 폐지하면 도시민의 주말농업활동을 활성화시키고 농지매매를 자유롭게 하여 농촌을 살리는 촉매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농지를 다양하게 활용해 그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이것은 제 2의 새마을 운동을 일으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5. 초등학생 한자교육 의무화와 국어기본법 수정
한국어는 한자어가 주축임에도 불구하고 한자를 몰라, 또 한글로만 표기되어 우리학생들이 교과서를 읽고도 그 뜻을 이해못하는 참당한 상황에 처해있다. 한글전용을 규정한 국어기본법 때문이다. 이에 한글, 한자모두 우리 국자임을 명확히 규정하고 초등한자교육을 필수과목으로 할 것이다. 이렇게 하면 국어교육이 정상화되어 학생들의 학력이 크게 올라갈 것이며, 사교육 감소가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인적자원이 질이 크게 향상되어 4차산업 혁명의 핵심인재로 성장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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