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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가 말하는 주요 공약(갑선거구)

21대 총선 특별기획 원주투데이l승인2020.03.30l수정2020.03.3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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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교육에서 성공한 도시를…"
이 광 재 후보(더불어민주당)

원주-여주 수도권 전철 조기 완공과 함께 문막역까지 연결을 추진하겠습니다. 수도권 복선전철이 물자와 사람이 빠져나가는 길이 아니라 기업과 사람이 원주로 들어오는 길이 되어야 미래가 있습니다. 문막 첨단벤처산업단지 육성 및 부론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연계하는 한편, 기업을 유치하고 미래형 주거단지를 조성해 인구를 끌어오겠습니다. 강남과 분당, 판교와 원주를 연결해 젊은이들과 벤처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공공기관이 지역대학 지역인재를 키우는 '계약학과' 운영을 추진하겠습니다. 일자리를 찾는 교육, 일자리를 만드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강원도 공공기관 채용인원이 3천200여 명, 지역인재 의무채용 대상 인원은 650명에 불과합니다. 이 중 25%인 166명만 지역인재로 채용됩니다. 지역대학과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협력관계를 맺고, 대학에 합격하면 공공기관 취업보장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원주 지역인재도 양성하고, 지방대학 활성화도 이룰 수 있습니다.

혁신도시 공공기관을 교육 현장으로 만들고 대학교가 인근 초·중·고등학교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학생들이 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 생명·건강·관광 관련 직업을 체험하고, 읍·면의 초·중학생이 방학 중 대학교 기숙사에서 '유학 같은 방학'을 보내면서 아이들의 꿈의 크기가 달라질 것입니다.

군부대 이전으로 발생한 군 부지를 시민과 군인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캠프 롱 인근 유휴지에 우주과학관을 유치, 첨단우주산업 관련 교육의 장을 열겠습니다. 미사일사령부와 연계, 우주산업 관련 첨단 벤처기업을 유치하는 한편, 1군 지사 부지에는 대한민국 안보 위해 헌신한 군인과 가족의 주거복지 개선 위한 첨단 군인 아파트를 짓겠습니다. 일부 부지는 교수아파트로 개발해 단지 내 커뮤니티에서 군인가족 아이들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원주천과 섬강을 원주시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원주천은 서울 양재천처럼 정비해 캠핑장과 수영장을 만들어 아이들이 뛰어놀고 헤엄치게 하겠습니다. 섬강을 울산 태화강처럼 사계절 꽃이 피는 관광공간으로 만들어 삶의 질 1등 도시 원주를 만들겠습니다.

원주를 전국에서 경제와 교육에서 성공한 모범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일자리·교육·의료·주거·문화가 행복한 원주를 만드는데 기여하겠습니다. 원대한 꿈의 주인공이 되는 도시, 원주를 만들겠습니다.

 

"어린이 멀티생활문화관 건립하고…"
박 정 하 후보(미래통합당)

① 원주, 규제 프리존: 대한민국 정부규제부담은 100위권 내외입니다. 규제로 도전은 중단되고 기업들은 해외로 탈출합니다. 한국경제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규제개혁을 하겠습니다. 우선 원주를 규제프리존으로 만들겠습니다. 한국을 떠나는 기업과 혁신가들을 원주로 불러들이겠습니다. 정체되고 위기에 접어드는 의료기기산업 등에 4차산업혁명이 결합하여 세계로 도약하겠습니다.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대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② 원주의 코엑스, 컨벤션스퀘어와 의병거리: 찾아오는 세계인들이 회의하고 머무를 곳이 없습니다. 원주역사부지, 정지뜰, 1군지사의 공간을 활용하여 공원형 컨벤션스퀘어 단지를 구성하겠습니다. 학성동, 중앙동, 명륜동 등 원주 구도심은 수많은 역사와 문화의 보물창고입니다. 이곳을 대한민국의 명물 의병거리로 만들겠습니다. 

③ SRF쓰레기발전소 폐쇄와 미세먼지첨단연구소 유치: 미세먼지는 코로나19보다 천배 만배 치명적입니다. 기업도시의 쓰레기발전소는 즉각 폐쇄해야 합니다. 전국 미세먼지 2위인 원주의 고통은 수도권에서 유입되는 76%의 먼지가 주요인입니다. 이걸 잡지 않고 원주 미세먼지 문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이에 첨단연구소를 유치하여 본질적인 해결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④무실동을 교육메카플랫폼으로: 아이를 데리고 갈 곳이 없습니다. 무실동 교도소 이전예정부지에 제4차산업혁명가족체험관과 어린이멀티생활문화관을 건립하겠습니다. 이곳에서 AI, 3D, 코딩, Iot, VR, AR, 드론 등 모든 미래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모는 설레이고 어린이는 꿈을 꾸게 될 것입니다. 키즈랜드와 수영장 필요 시설들이 우리를 기다릴 것입니다. 이곳은 원주와 인근권역 가족들의 교육메카가 될 것입니다. 

⑤신종질병 out 원주: 신종질병이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대비해야 합니다. 정부의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시키겠습니다. 산하에 질병관리센터를 6개 권역에 설립하고 그 중 강원권역의 센터를 원주로 유치하겠습니다. 비상시 헌신적인 우리의 의사분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결되어 신종질병과 싸울 수 있는 체계도 의사분들과 지혜를 모아 대비해 가겠습니다. 

⑥교통플랫폼: 원주여주 전철을 복선화하고 문막 반계리에 문막역 신설을 추진하겠습니다. 중앙선 전철을 남원주역까지 연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주 내부와 외부 순환도로가 조기에 완성되도록 돕겠습니다. 만종사거리를 입체교차로로 건립하여 흐름을 원활하게 하겠습니다. 

 

"원주를 의료기기산업의 메카로…"
권 성 중 후보(무소속)

1. 원주를 의료기기산업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부론면 헬스케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조기에 완성하여 2009년 대구에 빼앗긴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능가하는 의료산업단지를 만들겠습니다.   

대구의 첨단의료복합단지는 2038년까지 30년간 약 5조6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국책사업입니다. 부론면 헬스케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매진하여 원주를 명실상부한 의료기기산업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의료기기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집단화(클러스터)가 가장 중요합니다. 위 부론 헬스케어 국가산단이 만들어지면 수많은 의료기기 관련 업체가 원주로 몰려와서 집단화되게 됩니다. 현재 150여 개 업체가 어렵게 원주의료기기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데, 향후 위 사업이 완성되면 원주 의료기기 산업생태계가 안정되고, 많은 의료기기업체가 원주로 올 것입니다. 

2. 문막읍과 지정면 기업도시에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을 유치하여 일자리가 풍성한 원주를 만들겠습니다. 문막읍은 현재 장기간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문막에 기업을 유치하여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공급하겠습니다. 인근의 기업도시에도 의료기기관련업체를 많이 유치하여 기업도시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공급하겠습니다. 

3. 섬강백리길 (호저면에서부터 부론면까지 40킬로미터 구간)을 완성하여 원주시민들과 자전거동호인, 걷기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고 수도권의 사람들이 많이 찾도록 하여 지역상권을 살리겠습니다.  

4. 무실동 원주교도소 이전 부지에 법무테마파크를 조성하고 도서관을 건립하겠습니다. 법무테마파크에는 기존의 원주교도소 건물 원형을 보존하여, 모의재판, 교도소견학, 범죄예방교육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도서관도 건립하여 무실동 단계동 등 원주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5. 태장동 캠프롱 부지를 조속히 반환받아 시민문화공원을 조기에 완성하겠습니다. 원주 미군기지 캠프롱은 지난 2010년 폐쇄되었습니다. 전체 면적 34만㎡ 땅은 국방부 소유입니다. 원주시는 부지 매입 대금을 완납했으므로 조기에 반환받아, 캠프롱 부지에 체육시설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장과 전시관, 도서관 등을 갖춘 시민공원(문화체육공원)을 조성하겠습니다. 원주시민들 특히 태장동, 우산동 등 북부권에 사는 주민들은 시민공원이 빨리 조성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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