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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산업 유치·SRF발전소 중단

미래통합당 박정하 후보 5대 공약 발표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0.03.30l수정2020.03.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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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박정하(원주갑) 후보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를 대한민국 제1의 플랫폼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5대 공약을 제시했다.

미래통합당 박정하(원주갑)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대규모 컨벤션스퀘어를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를 대한민국 제1의 플랫폼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5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와 비슷한 인구 규모의 여수시는 2018년에 행사 1천320건을 유치해 354억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효과를 일으켰다”며 “원주는 이보다 훨씬 더 풍부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원주 13개 공공기관이 해마다 국내외에서 컨벤션 회의를 개최하고 있지만, 원주엔 인프라가 부족해 대부분 서울·수도권에서 행사를 치른다고 했다.

또한, 원주에서 개최하는 의료기기국제박람회, 세계걷기대회, 다이내믹 댄싱카니발도 컨벤션과 연관된 숙박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 후보는 원주역사 부지와 정지뜰, 1군지사 등의 공간을 활용해 시민공원과 컨벤션센터를 결합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도시 SRF열병합발전소 폐쇄도 공약했다. 그는 “원주 미세먼지는 전국 2위 수준”이라며 “기업도시 SRF열병합발전소 폐쇄는 더이상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미세먼지 첨단연구소를 설립해 과학적으로 미세먼지를 제거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무실동 교도소 이전부지에 ‘4차산업혁명 가족체험교육관’과 ‘어린이 멀티 생활문화관’을 건립해 원주를 교육 메카로 만들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AI, 3D프린팅, 코딩 등 4차 산업혁명 주제를 다뤄 아이들이 미리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이를 완공하면 수도권, 강원도, 충청도에서도 원주를 찾아올 것이라고 했다.

기업도시 주민을 위해서도 “현재 조성된 고등학교 부지를 중학교부지로 전환하고, 고등학교 부지를 별도 마련해 제대로 된 교육 시설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재 평면교차로로 되어 있는 만종교차로를 입체교차로로 추진하고 서부순환도로도 조기 착공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원주 질병관리센터를 건립, 문막역 신설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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