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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심판으로 민생경제 회복할 것"

미래통합당 원주 갑·을 박정하·이강후 예비후보 합동 기자회견 김민호 기자l승인2020.03.23l수정2020.03.2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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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4.15총선 승리를 위한 지지를 호소한 미래통합당 박정하(오른쪽)·이강후 예비후보.

"이번 주 원주발전 5대 공약 제시" 예고

미래통합당 원주갑 박정하 예비후보와 원주을 이강후 예비후보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4.15총선 승리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지난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회견에서 "문재인 정권은 지난 3년간 경제는 파탄지경에 이르렀는데 북한만 바라보며 평화경제나 외치고 공수처법이나 선거법이니 하면서 혼란과 분열만 야기시켰다"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문재인 정권의 잘못을 바로 잡고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이번 선거는 무능하고 위선적인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면서 "미래통합당은 원주 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혁신 기술을 통해 사회문제와 복지를 해결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집권세력인 미래통합당에 투표해 줄 것을 호소한 이 후보는 "경제를 살리고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며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복지를 이뤄내겠다"면서 "국민 통합을 이루고 선진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 미래통합당 소속 전현직 시·도의원 및 당원들이 기자회견장에서 ‘정권심판·경제회생’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결의문을 낭독한 박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사태는 유능한 시민과 무능한 정부의 현주소를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면서 "더 이상 이 정부가 민생경제를 망치지 못하도록, 또한 법치를 뒤흔들고 국민을 분열로 몰아넣지 못하도록 준엄한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선거를 정의로운 원주시민과 무능하고 위선적인 친문패권세력과의 대결로 규정한 박 예비후보는 "우리 두 후보와 당원들은 힘을 합쳐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원주시민의 명령을 받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이번 주 원주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발전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갑·을지역 공동의 현안을 놓고 조율 중"이라며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지원대책을 포함한 핵심공약을 순차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미래통합당 소속 전현직 시·도의원 및 당원들이 함께하고 '정권심판·경제회생'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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