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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끝까지 완주할 것"

권성중 무소속 후보, 17일 기자회견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0.03.19l수정2020.03.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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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중 원주갑 무소t속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시청에서 조일현·장승호 무소속 예비후보와 연대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권 후보는 이광재 후보가 민주당 후보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다.

4·15 총선 원주갑 권성중 무소속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예비후보에게 ‘후보자격이 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지난 17일 시청에서 조일현·장승호 무소속 예비후보와 4·15 총선 무소속 연대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광재 후보는 민주당 공직자검증위원회도 통과할 수 없는 하자 있는 후보”라며 “정치자금법 위반자는 검증에서 통과될 수 없다는 민주당의 공천심사룰이 엄연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또한, “당의 시스템공천룰 절차를 하나도 거치지 않았음에도 지난 4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5일 민주당 추가 공모에 응한 후 7차 경선절차를 통해 후보가 되었다”며 “이런 논스톱 공천은 이광재만을 위한 사천”이라고 했다. 그는 “이광재 예비후보가 박우순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르기는 하였으나 원주시의원과 도의원을 앞세워 경선을 치른 점, 이들이 이 후보에게 충성맹세를 하게 한 점 등을 볼 때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권 예비후보는 “무소속 후보로서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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