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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도시 활성화…군산복합도시 조성

더불어민주당 이광재·송기헌 후보 공통공약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0.03.19l수정2020.03.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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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광재·송기헌 후보는 지난 17·19일 원주시청에서 혁신·기업도시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혁신기업도시 활성화로 원주 도약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광재·송기헌 예비후보가 공통공약으로 ‘혁신·기업도시 활성화’를 발표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원주갑·을 예비후보인 두 사람은 지난 17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광재·송기헌 예비후보는 “원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혁신·기업도시를 유치했음에도 성과는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원주가 100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혁신·기업도시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주혁신도시에 대해선 ▷창업·연구도시 조성 ▷공공기관 맞춤형 지역인재 채용 및 방과 후 교실 확대 ▷복합교육테마파크 조성 및 혁신도시 일반고교 신설 ▷동원주IC 및 동원주IC~혁신도시 연결도로(번재로) 임기 내 추진을 공약했다.

원주기업도시에 관해선 ▷기업고등학교 신설 및 초·중등학교 과밀학급 해소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기업 유치 ▷국도대체우회도로 흥업∼소초 구간 조기완공 등 기업도시 접근성 개선 ▷맘(MOM) 편한 복합문화체육시설 확충 등을 공약했다. 한편, 이광재·송기헌 예비후보는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과 지역대학 간 계약학과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두 후보에 따르면 지난해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3천208명을 채용했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의무채용 대상 인원은 650명이고, 실제 지역인재 채용은 166명으로 25.5%에 불과했다. 두 후보는 “1차적으로 지역인재의무채용 대상인원 650명을 계약학과 제도로 선발하면, 공공기관에서도 필요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지역대학은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주 군산 복합도시 조성할 것…캠프롱 부지 우주과학관 유치·통일아파트 재건축
지난 19일엔 군부대 이전과 관련한 원주 개발 청사진도 내놓았다. 이광재·송기헌 예비후보는 “군부대 이전에 따른 유휴부지를 어떻게 첨단산업과 결합하느냐에 따라 원주 발전이 달라질 것”이라며 “캠프롱 부지, 1군지사 및 예하부대, 반곡예비군 훈련장 등 군이 떠난 자리를 시민과 군인 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캠프롱 부지에 대해 이 후보는 “우주과학관을 유치해 첨단산업 교육의 장을 열 것”이라며 “미사일사령부와 연계할 수 있는 우주산업 벤처기업 등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1군 지사와 예하부대 부지에 대해서도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헌신한 군인과 가족의 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첨단 군인 아파트를 조성하겠다”며 “일부 부지는 교수아파트로 개발하고 단지 내 커뮤니티를 구성, 군인 가족 아이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기헌 예비후보는 단구동 통일아파트 부지와 반곡관설동 예비군훈련장에 대한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건립된 지 30년이 훌쩍 넘은 단구동 통일아파트의 주거 환경개선이 필요하다”며 “재건축 추진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판부 신촌·서곡, 흥업 매지리 군사격장 부지에 대해 임기 내 이전 추진을 공약했다. 정부와 지자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11급양대, 1107야공단 등의 부지 활용 방안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히 반곡예비군 훈련장과 관련해서는 미래교육테마파크를 유치해 교육·과학·일자리 체험은 물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을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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