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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현 통합 상지대 총동문회장

"동문 구심점 역할 충실" 김민호 기자l승인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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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현(66) 상지대 총동문회장이 통합 상지대 총동문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3년이다. 조 회장은 "10만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구심점 역할에 충실하겠다"면서 "회원 화합과 동문회 위상 높이기에 주력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천 출신으로 상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한양대 행정대학원과 경기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중국 북경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4·17대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원내 수석부대표, 민주당 도당위원장, 대한핸드볼협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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