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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대 현안사업 구체화 총력

"행정의 신뢰는 속도에서 나온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시민 목소리에 집중하고 기대에 부응하라는 의미…. 김광수 원주시 부시장l승인2020.02.10l수정2020.02.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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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청의 1월이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지나갔다. 현안을 더 꼼꼼히 챙기고 시민만 바라보며 일하자는 시장님의 당부가 계속 이어진다. 그에 발맞춰 공직자들도 더욱 분주하다. 올해 원주시는 그동안 확정된 대규모 사업들을 구체화하고 성과를 드러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20대 주요 현안사업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먼저 일자리 넘치는 수도권 경제도시 건설이다. 원창묵 시장님이 3선 시장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제일 먼저 챙기기 시작한 것이 여주-원주 철도사업을 단선에서 복선으로 변경하는 것이었다. 끈질긴 대정부 활동으로 지난해 복선화가 사실상 확정되었다. 사업비 증액으로 사업지연이 예상되지만 최대한 단축시키도록 하겠다.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도 기반시설 확충과 창업지원허브 건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디지털헬스케어 부론국가산업단지 조성도 행정절차를 서둘러 국가산업단지로 지정·고시되도록 박차를 가한다. 제2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T/F팀도 준비하고 있다.

 '문화관광 제일도시' 기반도 착실히 다져 나갈 것이다. 간현관광지에는 인공폭포, 잔도, 미디어파사드, 하늘정원 등을 추가 조성하고 중앙선 폐선을 활용한 금빛 똬리굴 4D관광열차, 원주천 댐 주변 관광단지 조성도 속도를 낸다. 또한, 옛 종축장 부지에 1천700석 규모 공연장을 건립하기 위해 강원도와 적극 소통할 것이다.

 지난해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와 법정 문화도시 선정으로 문화도시 조성사업도 탄력이 붙게 되었다. 이미 원주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외에 한지문화제, 치악국제걷기축제,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그리고 올해 처음 열리는 2020 유니버시아드 치어리딩 챔피언십 등 각종 행사가 서로 연계·협력하여 더 큰 성과를 내도록 추진한다.

 걸어서 5분 거리에 휴식과 여유가 있는 푸른 공원도시 건설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 도심 속 최대 호수공원을 만들겠다는 계획은 2천억 규모의 사업비 확보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원주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시켜 전액 국비사업으로 확정되었다.

 캠프롱 미군기지도 반환이 확정돼 이곳에 문화체육공원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3개 코스를 개통한 치악산 둘레길은 총 123㎞의 전 구간을 올해 안에 개통하고 원주역에서 반곡역까지의 중앙선 폐철도 부지에는 치악산 바람길숲을 조성하는 등 원주시 대표 명품숲길 만들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 균형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학성동에 이어 지난해 중앙동과 봉산동까지 도시재생사업이 연계되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다. 올해는 우산동이 선정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발전이 뒤쳐졌던 북부권 1군지사, 국군병원 부지는 호수공원 조성, 생활형 SOC사업과 연계한 종합개발사업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원주교도소 이전사업도 올해 안에 착공하는 등 속도를 낼 예정이다.

 "행정의 신뢰는 속도에서 나온다." 시장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다. 그만큼 시민의 목소리에 집중하고 기대에 빨리 부응하라는 의미다. 오늘도 1천700여 공직자들은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원주시 현안사업 구체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광수 원주시 부시장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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