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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수놓은 우리 전통문화

역사박물관, 전통문화교실 수강생 작품전 김민호 기자l승인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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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민화반) 작, 소과도.

원주역사박물관 전통문화교실 수강생 작품발표회가 오는 22일부터 역사박물관 중앙전시홀과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4월 1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민화, 전통자수, 전통한복, 한국화, 섬유채색화 등 5개 강좌 수강생 60여명이 11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대중의 정서를 잘 표현한 가장 한국적인 그림 민화부터, 정성을 쏟아 한 땀 한 땀 수 놓은 전통자수 등 우리 전통을 계승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작품들이다.

우리 고유의 생활전통과 문화를 담고 있는 전통한복과 종이가 아닌 섬유에 직접 그린 그림도 감상할 수 있다.

원주역사박물관 김가람 주무관은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수료식은 22일 오후2시 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오후2시30분부터 전시회 개막식이 이어진다. ▷문의: 737-4371(원주역사박물관)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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