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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마다 온도 차

김민호 기자l승인2020.01.06l수정2020.01.0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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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시장의 읍면동 순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문지역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 눈길.

바람길숲을 놓고 원주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봉산동의 경우 냉랭한 분위기가 이어진 반면, 캠프롱 반환 소식이 전해진 태장2동에서는 원 시장을 캐릭터화 한 동영상까지 제작해 상영하며 시종 일관 화기애애한 분이기를 유지.

한랭전선과 온난전선을 오가며 급격한 온도 차에 적응하는 것이 쉽진 않겠지만 한랭전선과 온난전선 모두 ‘원주’라는 사실은 잊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 <호>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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