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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트로트의 만남 ‘희희낙락’

25일, 원주문화재단 2019년 송년 기획공연 김민호 기자l승인2019.12.23l수정2019.12.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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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김용임·고금성·전영란 등 출연

국악과 트로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찾아온다.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콘서트’가 오는 25일 오후3시 치악예술관에서 펼쳐진다.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재)원주문화재단이 어르신들을 위한 송년 기획공연으로 준비했다. 대한민국 대표 명창 김영임과 트로트 디바 김용임, 멋들어진 우리가락 소유자 고금성과 전영랑 등이 함께한다.

‘사랑의 밧줄’ ‘빙빙빙’ ‘부초같은 인생’ ‘강원도 아리랑’ ‘한오백년’ 등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트로트부터 가슴을 울리는 판소리와 입담까지 기존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재)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원주출신 국악인 고금성 씨의 출연으로 시민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자리가 될 것”이라며 “크리스마스 오후 연인, 친구, 가족 등 사람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면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만7세 이상 관람. 전석 2만 원.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나 공연장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760-9827(공연장운영팀)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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