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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민이 들려주는 쇼팽과 슈만

임동민 피아노 리싸이틀…29일, 백운아트홀 김민호 기자l승인2019.12.23l수정2019.12.22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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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평가받는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원주 관객들과 만난다. 임동민 피아노 리싸이틀이 오는 29일 오후5시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2011년 쇼팽 앨범 이후 8년 만에 내놓은 '쇼팽&슈만' 앨범 발매를 기념해 마련한 자리다.

임동민은 1996년 국제 영 쇼팽 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부조니 콩쿠르 3위, 차이콥스키 콩쿠르 5위 등 세계 콩쿠르를 휩쓴 실력파다. 2005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쇼팽 국제 콩쿠르 3위에 올라 또 한 번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쇼팽 해석에 관한한 평론가와 대중 모두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쇼팽&슈만'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전국 투어콘서트로 마련한 이번 연주회에서는 슈만의 ‘어린이 정경’과 쇼팽의 ‘스케르초 전곡’ 등을 연주한다. 만7세 이상 입장. 3만3천~6만6천 원. ▷문의: 1688-8616(원앤원엔터테인먼트)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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