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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도 아동공동가정협회장

"아동·종사자 권익보호" 박수희 기자l승인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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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59) 원주청소년의집 원장이 지난 10일 (사)강원아동공동생활가정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은 "단체 설립을 계기로, 강원도의 아동보호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좋은 민간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개발과 각종 교육을 실시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과 종사자 권익 보호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출신으로 한라대를 졸업했다. 2007년부터 원주청소년의집 원장을 맡았으며, 2015년 강원도 여자청소년 중장기 쉼터 소장을 맡다가 2016년부터 다시 원주청소년의집에서 근무하고 있다. 취미는 중국어 공부이며, 가족은 남편 정병기(60)씨와 1남.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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