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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학 한국박물관교육학회장

“국제교류 활성화 노력” 김민호 기자l승인2019.12.16l수정2019.12.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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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학(63) 고판화박물관장이 지난 7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한국박물관교육학회 정기총회 겸 학술세미나에서 9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한 신임 회장은 “한국 박물관교육의 현주소를 냉철히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교육을 통한 관람객과의 소통을 위한 이론적인 뒷받침을 하겠다”며 “박물관교육이 발전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아시아 국가와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 신임 회장은 국내 최초로 한양대 대학원에서 박물관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30여 년간 동아시아 고판화 유물을 수집, 2003년 원주에 고판화박물관을 설립하고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한국고판화학회장과 아시아 고판화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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