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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농업인상 최 완 근씨(소초면)

원주투데이l승인200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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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농업인상 최 완 근씨(소초면)
복숭아·배 명품화 앞장
60년 중학교를 졸업하고 일찍 농업에 뛰어든 소초면 최완근씨(54·사진)는 40년간 농업발전을 위해 애썼으며 치악산복숭아와 치악산배의 명품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초면과 호저면에 2만6천여㎡의 과수농장을 해 연간 5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초농장은 소초농협 지정교육장으로 많은 농업인들이 다녀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숭아 명품화사업에 뛰어들어 묘목을 직접 접목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품종중 전일도는 직접 개발했고 2개 품종은 특허를 출원중이다.

최씨의 솜씨는 수상경력에서도 잘 나타난다. 70년대부터 전국단위 품평회에서 무려 50번이나 우수상을 수상했고 전정기술을 춘천까지 전파했다.


또 안성교육원에 과수및 자연농법 강의를 나가고 있으며 9월부터 농학박사들을 대상으로 복숭아재배관리 전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전국자연농업협회 원주시지부장겸 복숭아 연구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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