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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태장2동 청사 신축한다

단구동, 중앙도서관 맞은편·태장2동, 인근에 신축 이상용 기자l승인2019.12.02l수정2019.12.0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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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행정복지센터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건너편 삼성디지털프라자 옆으로 이전·신축된다. 원주시는 신축을 위해 공원 부지를 공공청사 부지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 애초 민자공원 사업을 통해 민간사업자가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한 뒤 원주시에 기부채납 하도록 추진했다. 그러나 민자공원 사업이 무산돼 원주시에서 땅을 매입해 짓는다.

민자공원으로 추진했던 곳은 단구동 두산아파트 뒤 야산과 행정복지센터 신축 부지 등 25만5천500여㎡이다. 내년 7월 시행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원주시는 320억 원을 투입, 공원 부지를 매입한다.

이어 40억 원을 들여 들레숲길, 생태보행교, 흙놀이터, 생태관찰원,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행정복지센터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지방재정투자 심사 등을 거쳐 진행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단구동은 대동제 시행에 따라 청사가 비좁아 신축이 불가피하다”면서 “신축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태장2동행정복지센터도 신축한다. 현 청사 인근에 짓는다. 내년 하반기 토지 매입을 시작으로 본격화한다. 명륜1동행정복지센터는 옛 보건소 자리인 보훈회관 뒤에 신축을 고려했으나 현청사 인근 주민들이 이전을 반대해 지연되고 있다. 단구동과 태장2동 신청사가 준공되면 현 청사는 청소년수련관이나 작은도서관 등 공공청사로 활용된다.

한편 명륜동 옛 원주소방서 청사에는 내년 7월 출범 예정인 원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입주한다. 옛 원주소방서 1층은 명륜동 119안전센터로 활용하고, 2층에 시설관리공단 내근직 직원 100여 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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