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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문화도시 원주 우수성 알린다"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26일부터 시립중앙도서관 김민호 기자l승인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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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정애 작, 노래항아리, 24×30㎝, 분청 혼합유약.

'칠지토(漆紙土) 생명의 어울림전'이 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16회를 맞는 이 전시는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지부장: 윤영자)가 원주에서 활동하는 전통공예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우수한 공예문화를 널리 알려 공예문화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서예, 옻칠, 한지, 도예, 비즈, 서각, 민화, 일러스트 등 8개 장르 15명의 작가가 참여해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원로 서양화가 김기복 화백과 문인화가 홍형표 선생의 초대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 권윤혜 작, 꿈꾸는 자의 바다.

오프닝 행사는 27일 오후3시. 바이올리니스트 권태희(육민관중) 양과 아코디언 연주가 이정구(원주민예총 음악위원회) 씨의 축하연주가 예정돼 있다. ▷문의: 743-0812(강원민예총 원주지부)

◇참여작가: 김인 이득성(서예) 김옥주 장유나(한지) 권윤혜(비즈) 곽현주 정재흥(서각) 임애자(민화) 황미숙 차정애 강혜연(도예) 정순교(옻칠) 김정관(일러스트)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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