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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특별연주회

원주시향 정기연주…27일, 백운아트홀 김민호 기자l승인2019.11.25l수정2019.11.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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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향 제13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7일 오후7시30분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기념하는 특별연주회로 준비했다.

'브람스와 드보르작'이 주인공이다. 김광현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다. 브람스가 쌓아 온 작곡 경험이 총체적으로 집약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는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협주곡 가단조, 작품번호 102'와 슈베르트나 브람스의 교향곡과 견주어 손색이 없다는 극찬을 받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7번 라단조, 작품번호 70'을 들려줄 예정이다. 

우리나라 바이올린 계를 두 어깨에 짊어진 작은거인으로 불리는 피호영 성신여대 교수와 수원시향 수석 첼리스트를 역임하고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 중인 박노을 중앙음악학원 전임교수가 협연, 무대를 빛낸다. 일반 5천원, 학생 3천원.  ▷문의: 766-0067(원주시향)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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