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대 LINC+사업단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산학협력 EXPO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한라대 LINC+사업단(단장: 서현곤, 이하 한라대)이 지난 6~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산학협력 EXPO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한라대는 현장미러형 부스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서현곤 LINC+사업단장은 “EXPO에 참가하면서 협약기업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협력해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라대는 이번 EXPO에서 RC카 주행과 드론 군집 비행, VR·관광상품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용, 자율주행차량 등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