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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돈·비제이푸드, '한돈의행복' 출시

신규 합작 브랜드 개발…국내·외 시장 공략 시동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9.11.15l수정2019.11.1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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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금돈과 비제이푸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6일 돼지문화원에서 동반성장 트라이앵글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주)금돈과 유한회사 비제이푸드가 돼지를 가공한 안심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다. '한돈의행복' 브랜드를 출범하고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기로 한 것. 지난 6일 돼지문화원에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동반성장 트라이앵글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정재경 청장은 "우수한 축산업 기술을 가진 금돈과 40년 육가공 노하우를 보유한 비제이푸드의 결합은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맛있는 한돈을 만드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금돈과 비제이푸드는 ▷신뢰 관계 구축을 통한 공정한 계약 체결 ▷합리적 거래 기회 보장 ▷기술협력과 인력양성의 동반성장 협력 ▷판매·생산기술 및 원가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주)금돈은 돼지를 사육하고 이를 먹거리로 제조·가공하는 업체이다. 또한 소비자 체험프로그램도 운영, 지역 6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유한회사 비제이푸드는 육가공 분야에서 명성이 높다. 한우사골곰탕, 유황오리백숙, 보양식 삼계탕 등을 제조해 홈앤쇼핑, 공영쇼핑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주)금돈 장성훈 대표는 "최고 품질의 돼지를 원재료로 공급하는 회사와 최첨단의 식품 가공 기술력을 갖춘 두 회사가 만났다"며 "고용창출, 인재육성,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두 회사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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