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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 유공 총리 표창

소초면 쌍둥이농원 원연호 대표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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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면 쌍둥이농원 원연호(57) 대표가 오늘(11일) 정부가 개최하는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원 대표는 "33년 이상 농업에 종사했는데 그 노력을 인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농업인들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 대표는 ▷옥수수 작부체계 개선에 의한 농가소득 200% 증대 ▷SNS 직거래 활성화 ▷신품종 육성 등의 공로를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999년 소초면 흥양리에서 찰옥수수 2기작 재배를 시작했다. 찰옥수수재배 연구를 기반으로 농업인 기술전수에 힘쓰고 있다.

원주시찰옥수수연합회장, 강원도잡곡연구회 옥수수분과위원장, 한국정보화 농업인 중앙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매년 1억 원 이상의 순수익을 올리면서 지역농업인 고소득 창출에도 노력하고 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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