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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지원 콜센터, 효과 톡톡

9·10월 운영 지방세 17억4천만 원 납부 이상용 기자l승인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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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도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세지원 콜센터’가 지방세 체납액 해소는 물론 시민 상담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다 콜센터 상담원으로부터 안내를 받고 납부하거나 번거로워 미루다 가상계좌를 이용해 뒤늦게 납부하는 사례가 많았던 것.

원주시는 납세지원 콜센터를 통해 지난 9월과 10월 지방세 5천500여 명 17억4천600만 원, 세외수입 202명 4천1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체납액은 대부분 부동산 압류나 번호판 영치 등 강제성 있는 체납처분을 거쳐 징수한다. 그러나 납세지원 콜센터는 체납자와 전화 통화로 가상계좌 발송 등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체납자에게 체납액 및 세목 등을 설명한 뒤 자진 납부를 안내하는 긍정적 선순환 시스템”이라며 “앞으로 운영을 확대해 세수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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