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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한지그림작가회 회원전

5일부터 시립중앙도서관 김민호 기자l승인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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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순 작, 솔의아침, 90.9×72.7㎝, 염색한지.

원주한지그림작가회(회장: 이경자)가 세 번째 회원전을 갖는다.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전시실에서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지그림과 한지등 등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풍경을 중심으로 한지그림 위주였던 과거와는 달리 다양한 방식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한지를 일일이 찢어 붙여 완성한 작품부터 한 올 한 올 종이 깃으로 섬세한 질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 캐스팅 작업을 통해 부조느낌을 주는 작품까지. 개개인의 개성이 묻어나는 작품들이다. 오프닝 행사는 5일 오후3시.

한편 원주한지그림작가회는 김남순 작가의 지도로 10여명의 회원이 온화하고 질기지만 부드러운 한지만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문의: 010-3180-3314(조은선 총무)

◇출품회원: ▷회장: 이경자 ▷지도고문: 김남순 ▷총무: 조은선 ▷감사 이민정 ▷회원: 고희수 이현진 고희경 고영란 고영분 이옥녀 황임자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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