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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라운지

아시안 요리, 한국인 입맛에 맞게… 권진아 객원기자l승인2019.10.28l수정2019.10.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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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실동에 위치한 '아시안라운지(대표: 김종원)'는 아시안 퓨전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다양한 아시안 요리를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구성해 제공한다. 매장이 8층에 위치해 도심 뷰를 감상하며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아시안 요리를 좋아하던 김 대표는 메인 쉐프와 3년여의 구상 끝에 지금의 아시안라운지를 오픈했다. 동남아 요리는 호불호가 강한 편이다. 그래서 한국인이 좋아하도록 자체 소스를 개발했다. 최근에는 '반미 샌드위치'를 메인으로 한 브런치 메뉴와 무알콜 칵테일 2종을 새로 선보였다.
 

 

 반미샌드위치는 베트남 사람들이 쌀국수 다음으로 즐겨 먹는 대중적인 음식이다. 이곳의 반미샌드위치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바게트 빵에 간장 양념이 잘 배인 돼지고기와 고수를 포함한 신선한 채소, 마늘과 칠리소스 등이 곁들여져 조화를 이룬다. 바게트 빵은 쌀로 만들어 소화가 잘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샌드위치에 달걀프라이와 채소 샐러드, 최고급 원두를 사용한 커피가 함께 제공돼 양도 꽤 푸짐하다. 브런치 메뉴는 오전11시부터 오후1시까지 주문 가능하다. 라임과 레몬을 베이스로 한 모히또와 오울블루 칵테일은 무알콜 칵테일로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이국적인 아시안 요리들과 곁들이기에 좋다.
 

 미고랭, 팟타이꿍, 꿍팟퐁커리 등의 메뉴는 손님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다. 미고랭은 매콤한 고추소스가 입맛을 돋우는 인도네시아식 볶음국수다. 소스는 현지 맛을 구현하면서도 한국인 입맛에 맞도록 적당히 매운맛을 추구한다. 3~4일 냉장 숙성한 뒤 볶아서 사용한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어우러진 태국의 대표적 볶음 쌀국수와 볶음밥인 팟타이꿍과 카오팟은 태국식의 시큼하고 매콤한 맛은 순화시키고 깔끔한 맛을 내려 노력했다. 팟타이꿍과 카오팟에는 테이블마다 비치된 피쉬 소스를 추가해 먹으면 더욱 맛있다.
 

 꿍팟퐁커리는 게로 만든 대중적 커리인 푸팟퐁커리를 먹기 편하도록 게를 새우로 대체한 커리이다. 인도 향신료를 많이 사용하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다.
 

 이 외에도 비프콤보스테이크, 두부야채스테이크 등을 합리적 가격과 푸짐한 양에 즐길 수 있다. 음식 사진 인증샷, 기념일 이벤트 등도 진행 중이다. 영업시간은 오전11시부터 밤10시까지며, 오후3시~5시는 브레이크 타임이다. 연중무휴.
 

 

 ◇메뉴: 반미샌드위치(1만900원), 꿍팟퐁커리(1만3천500원), 팟타이꿍/카오팟/미고랭(1만3천900원), 비프콤보스테이크(2만6천900원) 등

 ▷위치: 원주시 능라동길 47 8층 (무실동 롯데시네마 인근)

 ▷문의: 733-0822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권진아 객원기자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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