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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복추어탕, 백년가게 지정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9.10.14l수정2019.10.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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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8일 복추어탕을 방문해 백년가게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8일 중앙동 시골집과 개운동 복추어탕을 방문해 백년가게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시골집(대표: 권영숙)은 40년 된 소양구이 전문점이다. 시골집 BI '소양대군'을 특허청에 등록하는 등 자부심이 높다. 전·현직 정치인, 스포츠 스타, 연예인이 자주 찾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8일 시골집을 방문해 백년가게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복추어탕(대표: 이복순)은 41년 된 원주 최초의 추어탕집이다. 된장 대신 고추장을 사용하고 깻잎, 미나리, 버섯, 감자를 넣는 등 타지역과는 차별화된 추어탕으로 유명하다. 올해 공영홈쇼핑에 출연, 2천500세트를 판매했다.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상표등록을 출원 중이다. 원주시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됐다. 시골집은 중앙동 KB국민은행 인근에, 복추어탕은 원주고교 맞은편에 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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