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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2018 지역별 농산물 소득 조사

인삼(6년근·10a 기준), 소득 1,378 만 원…도내 최고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9.10.07l수정2019.10.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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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이미지, 출처: 아이클릭아트)

시설고추 796만 원으로 뒤이어…소득율, 황기·고추·마늘 높아

최근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114개 주요 농산물의 지역별 농산물 소득 자료를 발표했다.

광역자치단체별로 주요 작물에 대한 소득 자료를 발표한 것.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가 조사했는데 강원도는 33개 농산물의 총수입과 경영비, 소득, 소득률이 공개됐다. 

그 결과 인삼(6년근)은 지난해 10a(아르·1천㎡·300평)당 소득이 1천378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876만 원보다 57% 증가한 금액으로 도내에서는 가장 높았다. 이어 시설고추 796만 원, 파프리카 770만 원을 기록했다.

원주 대표 작물인 복숭아는 322만 원으로 나타났다. 2017년엔 257만 원을 기록해 1년 동안 65만 원 상승했다. 쌀(통계청 조사작목)도 2017년 49만5천 원에서 69만1천 원으로 소득이 향상됐다.

총수입에서 경영비를 차감해 계산한 소득률은 황기가 가장 높았다. 10a당 황기(209개 수확 기준)의 총수입은 362만 원, 경영비는 73만9천 원으로 기록됐다.

이에 따라 소득은 288만 원, 소득률은 79.6%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시설고추(소득 796만 원) 71.6%, 구마늘(소득 400만 원) 66.9%를 기록했다. 복숭아는 63.1%, 쌀은 59.6%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 단위 농산물 소득조사에서는 시설딸기가 가장 으뜸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딸기(촉성재배) 소득은 지난해 10a당 1천173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6% 증가한 수치였다.

촉성오이는 1천165만 원, 장미는 1천50만 원의 소득을 보였다. 노지작물 가운데는 포도가 10a당 492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배 354만 원, 복숭아 346만 원을 기록했다.

2017년과 비교했을 때 소득이 50% 이상 증가한 품목은 시설고추(59.2%), 고랭지무(53%)였다. 전국 단위 조사는 52개 품목에 대한 5천300개 농가 조사로 이뤄졌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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