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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오케스트라의 섬세함으로…

13일, 여성·플러스오케스트라 합동연주 김민호 기자l승인2019.10.07l수정2019.10.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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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로만 구성된 두 오케스트라가 합동연주회를 갖는다. 여성 클래식 연주단체 원주시 여성오케스트라(대표: 이영랑)와 여성 현악 오케스트라 플러스오케스트라(대표: 김은숙)가 오는 13일 오후5시 치악예술관에서 한 무대에 선다.

정기연주회와 재능나눔 연주회 등을 통해 여성 특유의 섬세함이 담긴 연주로 사랑받아 온 두 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추는 것은 2016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브리튼의 '심플 심포니'로 막을 여는 이날 연주회에서는 전반부는 플러스오케스트라 조형식 지휘자가, 후반부는 원주시여성오케스트라 한정훈 지휘자가 이끈다.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으로 사용된 'My heart will go on'과 그릭의 '홀베르그 조곡'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무료공연. ▷문의: 010-8878-9038(이영랑 대표)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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